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저희는 귀에 물린 상처로 인해 부츠를 동물병원에 데려갔을 때 펠리웨이를 처음 사용해보았어요. 부츠는 매우 괴로워했고 동물병원의 접수원은 펠리웨이가 뿌려진 담요를 부츠의 케이지 안에 넣어줬어요. 몇 분 만에 부츠는 차분해졌고 수의사한테 머리를 문질렀어요. (부츠는 보통 하악질을 하고 물려고 해요) 덕분에 수의사가 부츠를 보다 쉽게 진단할 수 있게 되었고 부츠는 그르렁거리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음에도 꼭 펠리웨이를 주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