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펠리웨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서 후기를 쓰고 싶었어요!

제 아들 버디는 한 살짜리 치즈 고양이로, 생후 3개월 때 캣츠 프로텍션에서 여동생 삭스와 함께 구조되었어요.

버디는 겁이 많은 고양이였고, 저는 버디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느꼈어요. 2주 전에 버디는 꼬리를 절단해야 하는 사고를 당했고, 사고의 충격과 그에 따른 고통과 함께 버디의 삶은 매우 힘들어졌어요. 버디는 지난 2주 동안 제 침대 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밥을 먹으러 나오지도 않아서 살도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전 침대 밑으로 누워서 버디를 자주 쓰다듬었고, 버디의 밥을 위층으로 가져왔어요.

금요일에, 버디의 수술을 주선하면서, 저는 수의사에게 버디에 대해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했고, 수의사는 펠리웨이를 사용해보라고 권했어요.

저희는 곧바로 스타터 키트를 주문했고, 제품을 받은 뒤 즉시 사용하기 했어요.

이번 주 월요일 아침, 버디는 인사를 하기 위해 제 침대 위로 뛰어올랐고, 반려견과 놀았고, 훨씬 더 차분해졌어요.

오늘 저녁, 버디는 제 무릎 위로 뛰어올라, 돌아다니다가, 저와 함께 잠들었습니다. 저는 버디의 이런 모습을 본지 꽤 오래되었고, 변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펠리웨이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어요. 펠리웨이의 도움으로 버디는 수술에서 잘 회복할 것이고, 전보다 집에서 더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