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로리 , 마일로

다묘가정

제 두 고양이 마일로와 로리는 둘 다 1살 반이에요. 둘은 잘 지내지만 성격이 많이 달라요. 저는 주황색 수고양이인 로리를 위해 펠리웨이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로리는 확실히 더 예민한 편이고, 또한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것들은 로리를 자주 아프게 만들었어요. 로리가 가장 최근 아팠던 후, 수의사는 로리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펠리웨이 클래식을 추천해 줬어요. 제 고양이들 모두 여전히 싸움 놀이와 뛰어노는 것을 즐기지만, 로리는 많이 건강해졌고, 펠리웨이는 확실히 로리를 좀 더 차분하게 만들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