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루이스, 24 살

진정

지난해 저희의 늙은 고양이 루이스는 음식과 관심에 대한 끊임없는 요구로 저희들을 견딜 수 없게 만들었어요. 루이스는 계속 제 발 쪽으로 다가와서 저를 넘어뜨렸지만 충분한 주의를 끌지 못했어요. 이것 때문에 저희와 루이스는 점점 지쳐갔어요. 이 문제를 제외하곤 루이스는 건강했고, 털은 윤기가 흘렀고, 아프지도 않았고, 혈액 검사도 이상이 없었어요. 2주 전에 저는 펠리웨이를 사서 루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잠자리 근처에 설치했고 이틀째가 되자 루이스는 많이 차분해졌어요. 루이스는 다시 예전처럼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로 돌아왔고 저희 모두의 삶은 다시 한번 평화로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