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루나, 7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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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의 이름은 루나이고 저희와 7년 동안 살았어요. 루나를 너무 사랑하지만 루나는 쉽게 사람을 잘 안 믿어요. 항상 예민한데 특히 큰 소리가 나거나 천둥칠 때 더 그래요. 무서워하는게 정말 잘 보여요. 갑자기 도망가거나 옷장같은 이상한 구석에 숨어요. 루나가 두려워하면서 도망갈 때면 소파같은 제 가구에 흠집을 남겨요. 루나를 정말 사랑해서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속상해요. 펠리웨이 클래식 디퓨저를 30일 동안 사용해봤는데 진짜 확연한 차이가 생겼어요! 루나가 더 차분해졌어요. 새로운 사람이 와서 쓰다듬어도 좋아하고 냄새를 맡기도 하고 저희랑 같이 소파에 앉아요. 이제는 소파를 더 긁지도 않아요. 큰 소음이나 천둥이 칠 때 예전보다 더 차분한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애교가 많아졌어요. 고양이에 문제가 있다면, 그리고 좀 차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펠리웨이를 추천해요. 지금 루나랑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