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뮤슬리, 7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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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슬리는 저희의 아기입니다. 펠리웨이 덕분에 더 친해질 수 있었어요. 뮤슬리는 구조된 고양이에요. 맨 처음에 데리고왔을 때 정말 작고 무서워했지만 바로 강한 이끌림을 느끼고 이 친구여야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 친구가 삶의 시작부터 평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저희와의 신뢰를 쌓아야했어요. 그 친구는 굉장해 예민해서 잘 숨었어요. 저희 소파를 긁어서 남편이 안 좋아했죠.

그래서 펠리웨이를 썼는데 이게 그 친구를 차분하게 만든것 같아요. 소파를 특히 많이 긁어서 소파에도 뿌렸죠. 조금 지난 후 뮤슬리의 태도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더 자신감이 생겼고 환경에 잘 적응해요. 이젠 긁지도 않아요. 확실히 더 행복해졌고 저희 남편도 행복해요. 가족이 다 행복해졌어요!

펠리웨이는 저희 가족과 뮤슬리가 친해지는 데에 정말 유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