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펠리웨이 덕분에 행복해진 고양이들

마리아, 5 살

진정

펠리웨이 덕분에 저희 집 고양이가 집에서 편하게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2014년 7월에 저희는 마리아와 짝짓기를 시키려고 수컷 고양이를 들였는데 마리아의 반응이 최악이었어요. 그녀석은 다른 고양이와 물건을 공유하게되는 것에 기겁했고 특히 집사도 공유해야한다는 것, 다른 고양이에게 집사가 애정을 나누어주는 것을 싫어했어요. 수컷 고양이와 싸우기 시작했고 할퀴었어요. 심지어는 수컷고양이와 마주할 때 오줌을 싸고 똥을 싸질렀죠. 책장 뒤에 숨기도 했고요. 너무 끔찍했어요! 거의 포기할 지경이었는데 펠리웨이 프렌즈를 접하게 되었어요. 구매하고나서 설명서대로 집안을 곳곳에 뿌리고 방에 펠리웨이 프렌즈 디퓨저를 설치했는데 10일쯤 뒤 그 녀석은 수컷 고양이와 이제 친구가 되었고 짝짓기도 했어요. 지금은 슬하에 5마리의 건강하고 예쁜 새끼 고양이들이 생겼네요. 이러한 제품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